옛날에는 자영업자 비중이 50%가 넘었습니다.
그러다 일하기 좋은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자영업자 비중은 20%대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자영업자 들의 비중이 다시 30%대 이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31.3%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일본과 비교해서도 18%p 가량 높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것은 바로
개인들이 돈 벌거리가 많아 졌다는 청신호 입니다.
특히 무자본으로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가 그 중 하나 이지요.
다만 인기있는 블로그, 유튜브가 되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보통 6개월에서 1년이라는 시간이 요구가 되어지며
이 또한 옳은 방향으로 지속하였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일단 실행하고 나중에 수정해나가는 걸로....)
인기가 매우 높아져서 구독자들이 1만명 이상으로만 늘어나도
본격적인 사업이라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한 유튜브 채널에서 참 재밌는 영상이 소개 되었습니다.
인기글들을 훔쳐서 게시를 하는 것이었죠.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그 어떠한 일들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개인들의 결의가 느껴집니다.
온라인 플랫폼 발달은
더 많은 기회와 일거리를 제공합니다.
최종 소비자와의 접점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 제공되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지 제품을 홍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친환경 제품만을 다루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제가 회사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은
PVC, MMA, 각종 화학 첨가물들이 들어가서
이 회사를 변혁시켜야 겠다는 마음을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을 판매 한다는 것이 사실 낯부끄러운 일입니다.
돈 때문에 그렇게 나의 소신을 저버리고 일한다는 것이
늘상 마음에 걸렸습니다.
저의 원대한 꿈은
그러한 에너지효율에 악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기업들을 사들여서
완전 공중분해하여 친환경 회사로 개조하는 작업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인의 성장은 필수적이지요.
제가 인플루언서로 성장해나가고,
저의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꼭 블로그와 SNS를 통해서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아무튼 말씀을 드리다 옆길로 샛네요....
친환경 제품을 올려서 판매하는 온라인스토어!!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부에서 창업을 장려하고,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시행하면서
창업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졌습니다.
벤처 기업의 성장과 함께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대들이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히 단군이래 가장 돈벌기 좋은 시대라는 말은
그냥 있는 말이 아닙니다.
회사에 갖혀 노예처럼 지내기 보다는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선호 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평판과 불만족을
굳이 참아가며 일하는 모습은
준비되지 않았을 경우에나 해당 되지,
준비된 사람에게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미련 없이 자영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사업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선 실행! 후 고민!
하시는 일마다 풍성함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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