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이 너무나 저평가 되어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것도 그런데
원화는 너무나 평가절하되어,
외국인들이 줍줍 하기에 너무나 좋은 구간이라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계엄 자체가
Buying의 신호탄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비트코인을 저가에 매수를 걸어뒀던 분들이
-40%까지 모두 체결이 된 것은
의심해 볼 여지가 매우 높습니다.
최근 월가에서 K-증시 줍줍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한국이 주무르기 너무나 좋은 시장이라는 것입니다.
남한과 북한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
윤석열 대통령 리스크
그리고 트럼프 과세 정책 리스크 등
모든 리스크들이 모두 반영되어
다시 저가의 매집 구간으로 주가는 돌아왔습니다.
코스닥은 12월부터 1월까지 집중 매수 구간
일봉과 주봉은 처참해서 볼 필요가 없습니다.
큰 그림만 보시고 가시면 됩니다.
2005년부터 20년 동안 두 배 밖에 오르지 못한 처참한 기록이지만
코스닥은 코스피와 다르게 한 방이 있습니다.
특히 K-바이오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코스닥의 전망을 저는 더 높이 사고 있습니다.
2025년 하반부에는 코스닥이 900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를 필두로
대부분의 주식들이 저평가 되어있는 구간이라고 보입니다.
2020~21년을 끝으로 수급이 쫙 빠져서
거래량이 점점 줄어들어
관심이 점점 잊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저평가된 구간이
코스닥보다는 길게 침체 기간이 갈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2600의 탈환도 조금은 버거워 보이지만
3년으로 조금 길게 볼 필요가 있어서
2027년 연까지 대형 배당 주식 위주로 모아가는 전략을 취한다면
매우 좋은 성과를 얻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현재 12월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2차 계엄의 공포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이라는 두 가지 흑백논리로
변동성 높은 장세가 예상되는 바,
기회는 잡고, 성과는 천천히
긴 호흡으로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은 전략으로 보입니다.
한국 증시에 높은 비중으로 투자하고 있는 외국 손
- 외국계 투자 기관: 블랙록, 뱅가드, 피델리티 등 세계적인 자산운용사들이 한국 주식 시장에 상당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대형 우량주에 집중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국부 펀드: 중동 산유국, 싱가포르, 노르웨이 등의 국부 펀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한국 주식 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헤지 펀드: 단기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헤지 펀드들도 한국 주식 시장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투자 비중은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에 투자하는 외국 기업들이 주목하는 요인
- 기업의 성장 가능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 특히 기술 산업이나 바이오산업에 속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선호합니다.
- 배당 수익률: 안정적인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에 투자하여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 환율 변동: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 매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한반도 정세,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외국인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이 흥하고
한국 국민들이 더더욱 흥해서
모두가 부유해지는 2025년을 꿈꿉니다~!
성투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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