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립을 넘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머니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인생에 있어서 경제적 자립은 당연한 의무이며,

경제적 자유는 목표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하는데,

이러한 파이프라인 구축에 관하여는 일명

'재테크'라는 언어로,

안타깝게 성인이 될 때까지는 이러한 지식에 대해서는

학교에서는 전혀 배울 수가 없는 교육 체계에 살고 있으니,

한국 남자라면 군대를 다녀오고,

대학교까지 졸업을 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부터

'재테크'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경제적인 교육의 시작이

10살부터 시작되었어도 모자랄 판이지만,

그 누구를 탓하랴

지금에서라도 깨달아

머니 파이프라인 구축에 관심을 가지고,

또 이 글까지 만나게 되었다면

지금부터라도 전혀 늦지 않았으며,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시간은

긴 시간이 걸린다는 고정관념부터 바꾸는 것이

첫 번째 우리의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짧은 시간 내에 이룰 수 있다.

 

 

파이프라인 구축은 프로젝트와 같다.

인생에서 당신이 돈을 벌기 위하여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참여해 본 적이 있는가?

 

주식투자로 배당을 받는 것도 프로젝트의 참여라고 할 수 있고

건물을 투자하여 월세를 받는 것도 프로젝트의 참여라고 할 수 있다.

투자를 통한 파이프라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월급도 파이프라인이다.

가장 기본적인 파이프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월급만 받아선

집 한 채 사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수많은 부업들이 넘쳐 나는 것이 현재 우리네 삶의 모습이다.

 

그렇다.

부업은 파이프라인이다.

그래서

퇴근 후 대리운전을 하는 분들도.

새벽에 우유나 신문 배달을 하는 분들도.

음식 배달, 본인의 기술을 활용한 재능 나눔 등.

몸으로 뛰는 부업은

월급 다음으로 노동의 시간을 바꾸어 얻을 수 있는

머니 파이프라인이라고 할 수 있다.

 

월급과 부업은 직접적인 우리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곧

시간 = 돈

이 되어 계산이 된다.

여기서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나의 노동의 시간이 돈으로 바꿀 수 있다면

다른 노동자의 시간을 돈으로도 바꿀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바로

고용인에서

고용주로 바뀌는 사고의 전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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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용주가 되거나,

프로젝트의 개발자가 된다면

고용인을 두거나

프로젝트 멤버들을 두어

함께 머니 파이프라인을 개발할 수 있다.

혼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을 때보다

더 큰 매출을 올려서

마진을 쉐어 할 수 있으니,

혼자서 끙끙대면서

머니 파이프라인을 개발하지 않더라도

뜻이 맞는 팀원들과 함께 이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성공한 부자들을 보면

혼자서 이를 일군 이들은 없다.

뜻이 맞아서

함께

이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들고

그 가치가 이 세상에서 인정을 받아

무수한 부의 경제적 자유를 이룬 케이스들이다.

 

처음부터 너무 거창할 필요는 없다.

무언가 시도를 한다는 것이

어제와 다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나의 블로그에

처음에 열 명도 되지 않았던 인원들이 왔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 있는 글들에 더 많은 조회 수가 생기면서

가치가 창출되듯이

작더라도 무언가 시작하여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을 계획하는

2025년을 맞으시기를 기원드린다.

 

모두 부자 되십시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