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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곧부다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날드 월쉬 book1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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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신과 나눈 이야기 책들을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이 책은 꽤나 오래된 책이나, 200만명이 넘게 읽은 Steady Selling 책입니다.

이 책의 Insight와 인식의 폭은 깊어서 읽고, 또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기에 좋은 책이며,

큰 #통찰력 을 얻을 수 있기에 저의 생각을 담아 리뷰도 하고 또 공유도 해보겠습니다.

 

 

PART1. 中

느낌이 언제나 답이다.

그 느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또한 구분하라고 합니다.

내 느낌을 잘 아는 것.

그것이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이니깐요.

느낌대로만 사는 것이 꼭 옳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내면에 귀를 기울이는 것. 저자는 그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이 필요한 이유는

나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함이죠

그 이상도 아닙니다.

 

저는 사실 말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말을 조리있게 잘 못하는 것도 있지만,

말은 항상 저의 실수를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늘 말을 줄입니다.

저는 말보다... 사실 글이 더 편한 편이지요.

 

P22. 너희의 가장 고귀한 생각, 가장 명확한 말, 가장 강렬한 느낌은 항상 내 것이다.

그보다 덜한 모든 건 다른 출처에서 온 것이다.

 

P23. 내 메시지의 가장 강력한 전달자는 체험이다.

 

P25. 모든 사람이 다 특별하고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하다.

 

P27. 모든 위대한 발견은 틀렸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의지와 능력에서 비롯되었다.

 

P28. 나는 너희가 나한테 너희의 진리를 말하는 짓을 그만 둘 때까지는 내 진리를 말할 수 없다.

네 느낌에 귀를 귀울여라. 말이란 건 갖아 믿음직스럽지 못한 진리 조달업자다.

 

너무나 금과옥조의 말들이 많아서, Daily 차곡차곡 리뷰를 시작해보고자 합니다.

 

더 많은 글들은 네이버블로그에서~!

https://blog.naver.com/yoonzays

 

오늘도 Ch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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