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00억 만들기 프로젝트

 

 

대한민국에서 중산층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것이

20억 정도의 금액이라면

이를 뛰어 넘어 100억이라는 숫자를 함께

만들어 봅시다.

20억은 누구나 달성 할 수 있는 숫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0억은 우리가 하기 달린 숫자입니다.

 

자산 100억에는 여러분들의 능력, 즉 무형자산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무형자산 : 급여, 매월 고정 수익

유형자산 : 부동산, 주식

저는 각 유무형의 자산을 50:50으로 포트폴리오를 짜보겠습니다.

 

 

1. 무형자산

 

(1) 급여

가장 기본적인 월급부터 살펴봅니다.

매월 순수하게 꽂히는 금액이 얼마인가?

이것이 나의 자산 가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0만 원이 월 급여라면,

연간 6천만 원이 들어오는 것인데,

이를 연 5%의 이자수익으로 간주할 시

여러분은 이미 12억의 자산을 가진 것이 됩니다.

이렇게 몸 값을 높이는 것만으로 이미 자산가라는 것입니다.

급여는 내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정적이지만

이직, 승진, 보너스를 통해서

자산을 25억(월 천만 원↑) 까지는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2) 매월 고정 수익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것이 매월 월급, 즉 500만 원씩 목표로 한다면

이 또한 12억의 가치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매월 고정적으로 블로그 혹은 유튜브에서 수익을 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500만 원의 수익을 만든다면 이 자산의 가치가 12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자산을 25억(월 천만 원↑) 까지 높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2. 유형자산

 

(1) 부동산

부동산을 통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바로 시세차익과 월세 수입입니다.

월세 수익만으로 월 천만원↑ 이상 만들기. 이것이 25억의 자산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25억의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부채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 부채는 월세 수익으로 Cover가 된다면, 투자를 해도 되며

이는 인플레이션이 5% 정도로 자산을 가지고만 있어도 가치는 커지기 때문입니다.

 

유형자산을 5% 이자를 주고 사는 것 자체는

인플레이션율 만큼의 이자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먼 미래에서 보았을 시, 이는 돈이 들지 않는 투자로 간주합니다.

 

(2) 주식

부동산과 주식은 닮은 점이 많습니다. 배당은 주식의 월세 (분기/반기/년세)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한 가지 차이점은 부동산은 계약의 절차, 관리가 특별히 든다는 것이고

주식은 내 손안에 있는 핸드폰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어

매수/매도만 하면 손쉽게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식을 손쉽게 매수했네요.)

 

배당으로만 연간 1억을 넘게 버시는 분을 보고 저는 상당히 자극을 받았습니다.

여러분들 또한 현금이 생기는 족속 주식을 채워가신다면 어느 순간 25억의 자산가.

월 천만 원↑ 이상을 주식배당으로만 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를 종합하면 100억의 자산가는 월 4천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100억이 쌓이면 1000억이 되고, 또 조 단위의 자산가가 됩니다.

 

100억을 함께 목표를 잡아 한 가지씩 이루어 나가보겠습니다.

공부가곧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