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투자 13만원 3주 뒤 버는 현실적 부업 : Capttera 소프트웨어 리뷰

 

 

 

부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육아휴직 중인 나에게는

특히나 말이다.

육아휴직 중에 아르바이트를 주 15시간 미만으로 하고

급여가 월 150만 원 미만이라면 고용보험에서 육아휴직 급여를 수령에 문제없음

출처 입력

아가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너무나 현실적인 부업 일을 알게 되어 공유를 하게 되었다.

 

캡테라는 월 10건을 쓸 수 있고, 1건당 10$의 아마존 기프트카드 보상을 준다.

 

구글에 Capterra를 검색하여

회원 가입을 하여 준다.

 

회원 가입할 시

링크드 인으로 가입을 하면

향후에 리뷰를 쓸 때

귀찮게 개인정보를 계속 입력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

링크드 인을 통해 했어도

회사정보 및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란이 결국 나왔음.........

 

자~

영어로 돼 있는 상세 페이지를 한글로 번역하여

리뷰를 적을 소프트 웨어를 골라 준다.

 

타리뷰를 참고할 만한 리뷰가 많이 달린 소프트웨어가

리뷰 달기에 더 수월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아사나라는 소프트 웨어를 골라 보았다.

 

리뷰들을 참고하여

짜집기를 하여 준다.

참고로

결국 영어로 올려야 하기 때문에

한글로 된 부분을

구글 번역기

혹은

번역 앱, Chat GPT, Gemini 등을 통해서

깔끔하게 번역된 부분으로 적어준다.

참고로 저는 #Gemini 마니아입니다...!

 

여기까지가 약 10분.

리뷰만 작성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거 웬걸.......

이게 끝이 아니었다.

각 항목마다 Rate를 해주고 또한 평가를 해야 하는 부분이 나옴

 

여기서 또 다른 시간이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회사정보까지 입력하면

약 3주간의 처리시간을 거쳐 10$의 아마존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나도 아직 안 받아봐서 모름.......)

 

 

그리고 기프트카드를 현금화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있다고 하니,

3주간의 시간을 기다렸다가

해당 방법과 함께 포스팅을 추가적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부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